선유대사계

선유대사계

선유대사계

  • 주소 :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449-820)
    (용인팔경중에 제5경 선유대 사계: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전하는 선유대는 조선후기 풍류를 아는 선비들이 즐겨찾던 곳으로, 정자와 연못 주변에서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청여장은 집고 다니면 젊어진다는 명아주대로 만든 지팡이로 유명하다. 청와대에서 80세 넘은 노인어른 들께 선물하여 더 유명해 졌다. 원삼면 맹리에 사시는 이필영옹께서는 텃밭에 명아주를 심어 손수 청여장을 100여개 이상을 만들어 80이 넘은 원삼 노인들께 선물을 하셨단다. 양지에 사시는 어른들이 나이가 드시면 걸어 다니는데 의지할 것은 세상에서 제일 가볍다는 지팡이다. 그 청여장을 집고 벗들과 이야기하고 풍류를 즐기러 모이는 곳이 선유대다. 선유대는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옛 어른들이 노시던 곳이다 용인에는 경포대나 죽서루나 의상대 같이 유명하거나 큰 정자는 없다. 그러나 향토유적지로 지정된 사은정(기흥읍 소재)은 우리조상들이 농사짓고 나무하고 낚시질하고 나물 캐는 네 가지 낙을 준다하여 사은정이라고 했다. 그런 정자도 시류에 빛을 잃었고 남구만 선생이 풍류를 즐겼다는 비파담도 흔적이 없다. 또 모현 왕산리 경안천 근처에 마음을 씻는다는 세심정은 근래 생긴 노인정이다. 그러나 선유대는 실제 선조들이 풍류를 즐겼던 흔적이 많이 배여 있는 곳으로 조상들의 온기를 느끼기에 나름대로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제일초등학교 남쪽100M쯤에 작은 산 아래 북쪽을 향한 정자가 보인다. 실개천이 모아 도는 곳에는 면사무소에서 공원을 조성하여 현대식 조경과 선조님들의 풍류가 혼합되어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작은 듯한 정자를 바치고 있는 바위 그리고 그 아래 작은 연못은 시조 소리를 간직한 듯 옛 어른들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자료출처 : 처인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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